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인크래프트/모드/자바 에디션/기술 계열 (문단 편집) == 개요 == 보통 산업 계열이라고 통칭되는 경우가 많다. 마법 위주의 모드인 소위 '마법 모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각종 기계와 이를 돌리기 위한 전기를 비롯한 동력원이 주축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마법 모드의 경우 갑옷이나 도구 등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의 비중이 높고 특수한 몬스터를 잡거나 특정 장소에서 스폰되는 마력구와 같은 아이템을 수집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탐험과 전투의 비중이 높다. 이에 반해 기술 계열 모드의 경우 채광과 설비 건설의 비중이 훨씬 높다. 이 때문에 대체적으로 마법 모드를 플레이하는 유저보다 집(이라기보다는 작업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훨씬 길다. 특히 모드팩 유저는 중반쯤부터 자동 채광 시스템(쿼리 등)과 자동 농장, 자동 목장, 이것들을 유지하기 위한 무한 발전 시스템을 갖춰 가만히 있어도 웬만한 자원은 다 들어오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작업실에만 머물게 된다.--히키코모리?-- 밖으로 나갈때는 안전을 위해 원자로를 멀리 지어놓은 경우 정도. 그마저도 텔레포터로 해결하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의 기술 계열 모드가 바닐라에 비해 철괴 요구량이 엄청나게 높은 편이다. 때문에 초반을 벗어나 중반 티어를 거쳐갈 때 대부분의 유저가 십중팔구 철 자원 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쿼리로 대표되는 자동 채광 시스템을 갖췄다면 훨씬 낫긴 하다. 근데 그래도 부족하다.][* 반대로 여러 기술모드를 깔아놨다면 구리나 주석 같은 광물은 쌓여간다. 모드마다 추가되는 광물을 따로 형성하기에 사용빈도를 차치하더라도 구리를 추가하는 모드를 3개만 깔아놔도 젠률이 이론상 3배가 된다.] 때문에 그냥 바닐라 마인크래프트에서 철광석 수집하듯이 해서는 어림도 없고, 대부분의 기술 계열 모드가 지원하는 자동 굴착 기계와 광물 정제기(추가 광물 획득 --뻥튀기-- 기계) 등을 통해 철괴를 포함한 금속자원의 최종 획득량을 기본 2배[* 대부분의 정제기들]에서 많게는 5배[* 로터리 크래프트 익스트랙터와 메카니즘의 정제 시스템]까지 높여 놓는다. 안 그랬다간 그냥 시작부터 끝까지 광질만 하다가 접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 철 외에도 이러한 기술 계열 모드에서는 레드스톤과 금 등을 다량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구리나 주석, 납, 은 등의 기본 광물들과 청동, 강철 등의 합금을 얻기 위한 추가되는 광석의 필요량도 적지 않다.[* 고무를 다량 필요로 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런 모드에서 고무는 고무 나무를 키우면 얻을 수 있는 무한 자원이라 생산 체계가 미처 갖춰지지 못한 극초반이 아닌 이상 보통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이런 기술 계열 모드를 두 개 이상 같이 설치하여 플레이할 경우, 월드에 생성되는 광물 (구리, 주석, 납 등)도 두 배로 많이 생성되므로 크게 걱정할 건 아니다. 물론 생성량 조절을 한 서버라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대부분의 모드에서 초중반용 동력 발생 장치(발전기, 엔진 등)는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얻는 방식인데, 에너지 소모가 적은 초반이라면 문제가 별로 없겠지만 에너지 소모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아직 상위 동력 장치를 만들지 못한 중반이라면 용암 발전기나 --어떤 기술 계열 모드에서나 사기인-- 태양광 발전기 등의 고출력 발전기를 사용하게 된다. 대체로 최종 테크의 동력 발생 장치는 핵 자원을 이용하는 원자로의 형상을 하게 되는데, 이런 원자로는 특성상 출력이 높으면서도 연료를 아주 천천히 소모하므로 연료 확보를 위한 나무 농장 같은 것을 짓지 않아도 된다. 일부 숙련자들은 원자로부터 확보해서 전력에 여유를 만든 다음 다른걸 하기도 한다. 남들이 태양열 쓰면서 천천히 테크 탈때 집구석에 원전이 박혀있는걸 보면 신기할 지경. 기술 계열 모드를 '''제대로'''[* 채광을 예로 들면 단순히 자원을 뻥튀기하려고 분쇄기 정도만 쓰는게 아닌, 채광부터 정제까지 전자동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유저.] 플레이하는 유저는 설비 건설을 위해 아예 초원[* 초원은 풀들을 정리하는데 꽤 시간이 걸려서 약간은 불편하다. 물론 물로 정리한 후에는 제일 편하게 된다.]이나 사막 바이옴[* 보통 사막 바이옴은 태양열 발전기의 발전량이 늘어나는 등의 이점이 있는 모드가 많고, [[Mekanism]]처럼 구조물을 사막에 설치하면 어드밴티지를 주기도 한다.] 같은 드넓은 평지를 필요로 한다. 넓은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옆으로 넓히기 싫어하는 유저는[* 부지가 넓어지면 그에 따른 파이프라인도 꽤나 길어진다.] 아파트형 공장을 건설하는데, 최종 티어에 근접한 유저치고 지상 5층 지하 3층 이상을 올리지 않는 유저가 없을 정도다. 마법 모드와 기술 모드의 큰 차이점은, 기술 계열 모드는 무엇보다도 '''대량 생산'''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다. 고 티어 기계들은 대부분 멀티 블록[* 여러 블록을 정해진 형태로 배치해야만 작동하는 블록 집합체. 마냥 낯선 개념은 아닌 것이 네더포탈, 엔더포탈이 일종의 멀티블록이다.]으로 되어 있는데, 이 멀티 블록 하나 하나가 그런 대량 생산을 통해 조달한 자원을 사용하는 걸 전제로 하고 있어 상위 티어로 진입하기 직전에 유저들은 엄청나게 쌓이는 재료 아이템을 보관할 저장소 확보에도 골머리를 썩게 된다. 대부분의 기술 계열 모드 유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plied Energistics 2(AE2)[* 아이템을 마치 컴퓨터의 파일처럼 정보화하여 저장하는 방법을 사용한, 대표적인 저장 시스템 모드. 시스템에 접근하는 블록을 우클릭만 하면, 모든 아이템들을 검색, 꺼내기, 넣기 외에도 자동조합, 자동화 기계로의 이동, 일반 상자에의 접근 등 모든 행동을 한 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모든 테크를 타려면 운석에 숨겨진 파츠를 찾아야 한다.] 모드를 사용한다. 그냥 쌩으로 상자에다 보관하겠다고 버티면 백 개도 넘는 상자를 쌓아놓고 무슨 템이 어디에 들어있었는지 일일이 열어보며 시간을 낭비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산업 관련 유저는 중반 티어부터는 이거 없인 막대하게 쌓여가는 재료템을 감당할 수가 없다.[* 모드 많기로 유명한 1.7.10 버전 기준으로, AE 2 외에도 그다지 테크를 타지 않거나 더 간단한 과정을 통해 비슷한 효과를 내는 모드도 몇 있다. 다만 기능상으로나 개연성(!) 면에서는 AE 2를 따라잡을 모드가 안 보인다. --허나 1.7.10에서 AE 2의 오류가 잦아져 대체 모드들도 뜨고 있다-- ] 만약 AE2는 쓰기 싫은데 대용량의 저장고가 필요하다면 써멀 익스팬션의 캐시를 이용하거나 Iron chest를 이용하자. 캐시는 한 종류밖에 못넣지만 최소 저장공간이 무려 아이템 10000개이고, Iron chest의 다이아몬드 상자는 108칸의 저장공간을 1블럭에 제공한다. 바닐라 상자처럼 옆을 한칸씩 띄어놓을 필요도 없어서 공간활용도도 높다. 다만 단순 저장이 아닌 자동화가 목적이라면 아이템을 반드시 수동으로 꺼내야 하는 캐시는 활용도가 저하되니 Iron chest 쪽이 좋다. 기술 계열 모드 유저는 논리력, 공간 지각력, 인내심(!)이 중요하다. 설비들은 혼자서 작동 가능한 놈이 거의 없어서 기계들 사이를 파이프로 엮어 줘야 하는데 각 설비들의 생산 사이클, 제조 단가(시간과 전력), 배치 공간, 아이템 수송, 제어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서 최적 배치 설계를 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심지어 그 설비를 확장할 것까지 염두에 둬서 공간 배치를 해야 하며 고 티어 장비, 특히 원자로는 일이 잘못되면 폭발해서 기껏 만들어놓은 기지 시설을 홀랑 날려먹는 불상사가 일어나므로 안전 장치, 방폭시설, 고성능 제어 시스템 설비[* 대부분의 모드에선 제어 시스템까진 안 가도 충분히 쓴다. 다만 설비가 크다면 관리가 귀찮을 뿐.]까지 만들 능력을 요구한다. 특히 고성능 제어 시스템은 [[코딩]]능력까지 요구한다![* Computer Craft의 Lua 코드에 호환되도록 만들어진 그래픽 콘솔까지 딸린 원자로 제어 시스템은 코드를 당당하게 [[GitHub]]에 올려놓기까지 했다. 참고로 GitHub는 당신이 현실 세계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진짜''' 소프트웨어들의 소스 코드 저장소 서비스다.] 이쯤 되면 이건 이미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할 지경이다. 마법모드와의 또 다시 차별화되는 점은 대부분의 모드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마법계열은 모드 하나만으로 완성되어 있고 거기에 애드온 몇 개가 붙는 형태인 경우가 많지만, 기술계열은 애드온이 아닌 엄연한 독립 모드인데도 처음부터 다른 모드와 함께 설치해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드라코닉 에볼루션]]은 테크를 진행하는데에 기본 1억RF를 소모하면서도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발전기는 단 하나밖에 없다. 자체 보일러와 터빈이 추가되기 전까지 자체적인 발전 수단이 전무했던 MFR[* 사실 훨씬 전부터 자체적인 발전 수단인 바이오연료가 있었지만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바이오연료를 만드려면 전력이 필요한, 즉 '''전기를 만드려면 전기가 필요하다'''는 문제점으로 인해 사실상 없는 취급이었다.] 같은 극단적인 사례도 있다. 반대로 빅 리액터나 뉴클리어크래프트처럼 발전만을 위한 모드도 있고, AE2와 스토리지 드로워처럼 막대한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모드도 있다. 사실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초창기에는 기술 모드 역시 각자 독립된 테크트리를 갖추되 서로 연계할 수도 있는 정도였다. 이렇게 된 이유는 Thermal Expansion이나 Forestry와 같은 대규모 모드가 대부분 Buildcraft의 애드온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동시 설치가 강제되었으니 유저들도 다 같이 깔아서 플레이하는 데 익숙해졌고, 해당 모드가 독립한 후에도 하던 대로 계속 같이 설치해서 플레이했다. 개발자들도 이걸 알고 있으니 점점 더 상호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이다. 어찌 보면 [[경로의존성]]의 사례라고 할 수도 있다. 또한 하나의 완성된 모드로 보일지라도 특정한 분야에선 애로사항이 생기는 경우도 존재한다. 1.7.10 기준으로 [[ic2]]는 냉각수를 이용하는 원자로가 있지만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파이프가 없기 때문에 다른 모드의 파이프를 이용해야 하고, 써멀 시리즈는 공진 테크에서 요구하는 엔더 진주의 양에 비해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Ender io의 오벨리스크, 엑스트라 유틸리티의 엔더릴리 등으로 충당해야 진행이 수월해진다. 즉 기술계열 모드들은 단독으로 쓰기 보다는 다른 모드와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때문에 기술계열 모드를 다루는 커뮤니티에 가보면 서로 다른 모드의 아이템이나 시스템이 사전설명없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유독 많이 있다. FTB등 대규모 모드팩이라면 더욱 그렇다. 정보를 찾을 때엔 이점을 참고할 것.][* 모드 갯수가 불어나는 원인이기도 하다. 가령 [[드라코닉 에볼루션]]을 하고 싶다면 대량발전이 가능한 모드가 필요하고, 그 많은 기계를 만들 자원을 충당할 쿼리와 각종 자동화시설이 필요하고, 또 그 자원들을 저장할 모드도 필요해진다. 심지어는 모드끼리 제작법이 겹치기도 하므로 이를 조율할 모드도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계속 추가하다 보면 모드 갯수가 백 개는 정말 우습게 넘어간다.] 1.14 이후 버전에서는 바닐라와 포지의 대규모 코드 변경으로 인해 다수의 기술 모드들이 업데이트 단계에 오랫도록 머물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21년 현재는 모드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일찍 업데이트해 올라온 기술 모드들은 일단 내부적인 테크트리에 집중하는 대신 지원하던 모드들의 업데이트를 염두에 두고 기존의 모드 지원을 [[더미 데이터]]화 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러 모드를 동시에 사용할 생각이라면 모드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운로드의 편리함도 있고, 필연적으로 따라올 '''밸런스 및 호환성 문제'''를 미리 조정해놓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Mekanism|메카니즘]]의 오스뮴은 구리급의 위상이지만, [[GregTech]]등 일부 모드에서 최후반테크의 주요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리튬도 비슷하게 일부 모드에서 후반테크의 희소자원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Nuclearcraft]]에서는 네더석영을 캐면 마구 나오는 흔한 자원일 뿐이다. 제대로 만들어진 모드팩들은 조합법 변경등으로 이를 조정해놓는다. 가끔 개인이 제작 혹은 수정한 모드팩의 경우에는 밸런싱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모드팩도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밸런싱문제가 남을수도 있고, 변경해놓은 조합법이 오히려 밸런스 붕괴를 초래할 수도 있다. FTB같은 대형 모드팩은 피드백이 잘 되므로 이런 문제는 적은 편.] 기술 계열 모드를 플레이하고자 하는 유저는 이것을 꼭 명심하자. '''티어가 올라갈수록, 당신은 집 밖으로 벗어날 수 없다'''. 생산 시설을 모니터링하고 기계를 끄거나 켜 주고 내구도가 다한 부품을 교체해주고 문제가 생긴 설비를 수리하는 일만으로 일과의 전부를 다 사용한다. 애초에 돌아다니는 걸 선호하는 유저는 기술 계열 모드를 시작하지도 않는 것을 권한다. 정 기술 계열 모드에서 제공하는 미친 물량이 아쉬우면 돌아다니는 거 싫어하는 --[[공돌이]]-- 친구와 코옵(협업, 멀티 플레이)하자. 기술 계열 모드 유저한테 의외로 귀한 아이템이 가죽이나 깃털 같이 몹에서 루팅하는 자원들인데[* 고정된 공장이 중심이 되는 만큼 그렇게 멀리 돌아다닐 수도 없다. 애초에 루팅이라는 과정을 귀찮아하는 경우도 많고.] 마법 모드 유저는 이런 건 쓸어담아올 수 있으므로(대신 기술 계열 모드 유저는 광물 관련해서는 미친듯이 쌓인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좋은 협력 관계가 된다.[* 가끔 자원을 너무 받아 쓰는게 아닌가 할 수 있는데, 상위테크 기술모드의 자원 소모량은 마법모드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기술모드 유저 입장에서는 기계 한 두개 만들 자원 수준일 수도 있다.--쿼리를 돌리면 철블럭 한세트는 결코 많은게 아니다--] 보통 기술 계열 모드와 마법 모드가 공존하는 서버에서는 * 혼자서 마법, 산업 테크를 다 올리거나(!), * 둘 이상이 모여 각 분야별로[* 기술 계열 모드 뿐만 아니라 마법 모드도 종류가 많고 그 깊이도 누가 깊다 따질 수 없다. 때문에 같은 기술 계열 모드 분야에서도 IC2파, 써멀 / 이머시브 엔지니어링 등 RF 계열파로 나눠지고, 마법 또한 사움 크래프트파, 보타니아파, 블러드 매직파 등으로 나눠지게 된다.] 분업하여 발전하거나 * 한 건물 내에서 에너지 시스템(보통 써멀의 RF 또는 포지 에너지[* EU 등 다른 독립적인 에너지 체계도 있을 경우 둘 다 구축하거나 변환기를 사용하기도 한다.])과 창고 시스템(AE 2 등)만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방에서 각자의 테크를 타며 발전하는 양상을 보인다. --[[공산주의]]?-- 유저의 창의력에 따라서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그러라고 만든 모드가 아닌데도]] 별의별곳에 사용하는게 많이 보인다. 가구모드의 싱크대는 편의성 때문에 무한물인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걸 대용량 무한 물 소스로 쓴다던가, 음식 모드의 토스트가 투입 대비 대량으로 나오는 것을 이용해서 음식 발전기에 투입한다던가 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